교회가
도시의 한복판에 세워진 것처럼
학교가
도시의 한복판에 세워진다면 어떨까?
사교육의 중심지 ‘대치동’에서
누가 더 멋진 교육을 하는지...
누가 더 멋지게 살아가는지....
한 판 붙어볼까?
나는 자신 있는데...!!
마음 설렌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늘 의외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마음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쾌한 영적전쟁 (0) | 2019.04.04 |
---|---|
복움나눔사역연구소 첫 모임 (0) | 2019.03.26 |
꿈꾸는 교육공동체를 준비하며.... (0) | 2019.03.06 |
복음나눔사역연구소를 시작하며 (0) | 2019.02.14 |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영접기도 (0) | 201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