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방향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행 13:2)
우리 교회는 안디옥교회를 꿈꾸며 시작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정말 그렇게 되어간다.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내년에는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사람을 세우게 된다.
꿈꾸는교회에게 주신 비전을 함께 꾸는 이들을.....
- 선교사님을 파송하고...
- 교회학교 성경리더들을 세우고....
- 부부학교 리더들을 세우고....
- 복음나눔 리더들을 세우고.....
내년 한 해는 여기에 집중하는 것으로!!!
정말 안디옥교회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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