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듣게 되는 찬양...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하나님 그 손에
자녀의 삶을....
우리 성도들의 삶을....
우리 꿈꾸는교회를....
그리고 나의 삶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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