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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트라미사코스의 정의론은 강자에게 유익한 것이 정의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산다. 그런데 그 이익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어떤 기술은 그 기술이 필요했기에 주어진 것이다. 그러기에 그 대상의 필요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그럴 때 비로소 그게 이익이다. 목사는 목사의 이익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해 존재하기에 거기에 최선을 다할 때 이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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