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우리의 정체성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다.
존귀한 자임을...
자녀임을....
하나님의 영광임을...
대리자임을...
그리고 형상을 가지고
다스리는 자로...
경작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관심사이심을!!!!
'죄'로 인하여 이것이 어그러졌기에
십자가로 인하여 형상을 회복시키시고...
성령을 통하여 다스리는자로, 경작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셨음을...
하나님의 관심사가 바로 그것임을!!
그러기에 우리의 관심사도 그것이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무릎을 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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