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말씀 앞에서 나눌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는 그 사랑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나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나는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십자가를 묵상했던 한 주 !
왜 십자가가 중요하다고 하는지....
왜 십자가가 전부라고 하는지...
왜 십자가만 자랑한다고 하는지...
이제 그 의미를 조금 알아가게 됩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
그리고 부활의 감격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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