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것에 대한 이유를 아는 사람은
당당합니다.
왜냐하면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당히 누리면서 사라질 수 있기에 불안해합니다.
주신 것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히 누리면서 주신 기회에 최선을 다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
이유가 있습니까?
이유가 없음을 아는 것!
이유가 없음을 깨닫는 것!
바로 그것이 신앙입니다.
그러기에 감사함으로 누리며 살아갑니다.
그런 하루가 되기를...
- 1월 10일 아침묵상을 나누며 -
'Part 3 말씀이야기 > 말씀 묵상과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기뻐할 수 있어야 함께 기뻐할 수 있다. (0) | 2017.01.23 |
---|---|
아는 내가 먼저 반응합니다 (0) | 2017.01.12 |
광야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0) | 2017.01.09 |
결국 '복음'뿐임을..... (0) | 2017.01.07 |
[ 누림 5 함께 누리라 ] (0) | 2017.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