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기도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무엇인가'에 기도하고 있다는....
주님이 앞에 계시는데
"건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지 않을텐데.....
기도는 그 무엇이 아니라..
그 분께 하는 것임을...
대화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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