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그렇게 전율을 느끼는 때가 많지 않다.
어쩌면 너무나 익숙해진 것이고...
어쩌면 내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고...
어쩌면 믿음이 없는 것이기도 하고...
오늘...
대박....
정말 대박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하나님 정말 짱이신 듯......
그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복음으로 사는 삶....
분명 모험이다..
분명 불안하다..
분명 도망가고 싶다..
그러나 복음으로 사는 삶은 참 멋지다.
그 분을 보게 된다..
그 분을 느끼게 된다.
그 분을 더 알아가게 된다.
정말 대박...
말할 수 없지만...정말 대박...
하나님! 쫌 멋지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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