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접하고 나면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첫째는 방법을 모르고...
둘째는 정말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내 삶을 내어드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 집 구석구석을 내어드리듯....
복음을 접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너무나도 잘 설명한 책이다.
주님! 내 집에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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