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책과 설교가 있지만
가장 '복음'의 구조를 가진 설교자는 '팀 켈러'이다.
깊은 복음에 대한 이해..
그리고 삶에 대한 이해가 있다.
물론 내가 따라가기는 ㅠㅠㅠ
기본적으로 '복음의 스토리'를 따라 이야기를 전개한다.
바로 그것이 우리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드러나야하는지 보여준다.
복음의 스토리를 이렇게 진행된다.
첫째,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둘째, 무엇 때문에 균형을 잃어버렸는가?
셋째, 그걸 다시 바로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바로 이러한 복음의 스토리를 가지고 내 삶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시작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것이다.
결국 성경을 모르면 꽝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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