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QT] 에스더 1:13-22

꿈꾸는꼬목사 2014. 9. 2. 07:41

묵상키워드 : 묻되(13절)


1. 묻는다는 것은 겸손함의 모습이다. 

- 무엇인가를 묻는다는 것은 겸손함의 모습이다. 묻을 수 있다는 것은 겸손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당신보다 내가 못합니다'. '부족합니다' 라는 인정과 고백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는 것 역시도,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겸손함의 모습이 된다.


2. 그러나 무엇을 묻느냐가 중요하다

- 왕은 현자들에게 '묻되'라고 말한다.

- 무엇을 묻느냐가 중요하고, 묻는 상황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 왕은 진노한 상태이다. 그러고 신하들은 왕에게 잘 보여야 하는 상황이다.

- 그러기에 왕의 질문에 대해, 정확한 답이 나올 수 없음도 기억해야 한다.


3. 내가 듣고자 싶은 것을 묻지마라.

- 내가 리더일 때, 묻을 때는 내가 원하는 답, 기대하는 답이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것은 망한다.

- 끊임없이 내 생각과 다른 생각과 의견을 들어야 한다. 그럴 때 본질을 찾아가게 된다.

- 내가 듣고자 싶은 답을 듣게 되면, 망하는 길이 된다. 그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주위는 듣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한다.


4. 하나님을 향한 물음

- 하나님을 향할 때, 우리는 듣고 싶은 답이 있다. 그것을 묻는다. 사실 그것은 묻는 것이 아니라, 강요이며, 조종이다.

-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중요한 것은 내 의견이 아니라, 그 분의 의견이다.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 그러기에 매순간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되짚어보고, 나의 의도와 중심을 돌아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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