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디도서 2:9-15

1.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 종들이 상전에게 하는 행동, 세상에서 하는 이야기와 똑같다. 윤리적인 내용일 수 있다.

- 그러나 다른 것은 세상의 방식은 생존이지만, 복음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 그것이 팔로워의 예의이고,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며, 처세술로 받아들여지며 이해가 된다.

- 그러나 기독교는 복음 안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그 신뢰가 사람들에게 그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 무슨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여전히 세상의 방식인가, 여전히 세상의 가치인가?

- 우리는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복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2. 복음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라.

- 복음과 율법 모두 삶의 방식과 관여된다. 삶과 분리될 수 없다.

- 그러기에 어떠한 방식으로 관계하느냐에 따라서, 복음이 되고, 율법이 된다.

- 눈에 드러나는 방식은 같을 수 있다. 다가가는 접근 방법도 같을 수 있다.

- 그러나 복음은 분명하게 근본적인 부분을 건드린다. 그것이 내 살 길임을 분명하게 말하낟.

- 율법은 행동을 컨트롤하려고 한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반응하려고 한다.

- 잊지마라. 시작부터 방향을 잘 잡으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됨을 잊지마라!!

3. 선함의 기준도 하나님이시다!

- 선한 일에 열심을 내라! 이것은 방향을 제대로 잡으라는 것이다.

- 내 욕심도 아니고, 내 명에와 권력도 아니고..본질적인 것을 향하여 달려가라는 의미이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그것을 향하여 내 자신을 던지라는 의미이다!

- 선함의 기준도 하나님임을 잊지마라. 거기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