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는 예수님을 부를 열망이 있는가?
- 맹인이었던 바디매오..자신의 삶을 체념하며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하나님을 부르짖음
- 내 안에 그러한 열망이 있는지 살펴봐야한다. 그러한 열정이 있는지…
- 지금 그대로가 좋사오니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단순하게 사는 것은 아닌지…
- 예수님이 답이라면 외쳐야 할텐데…부르짖어야 할텐데….. 그러한 열망이 있는지.
- 하나님 앞에서 자격을 논하지마라
- 바디매오가 부르짖을 때, 많은 이들을 꾸짖었다. 자격을 이야기했고, 분위기를 이야기했다. 죄인이 어찌 메시야를 부를 수 있냐고 했을 것이다.
- 세상은 끊임없이 자격을 이야기하고, 수준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세상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그냥 부르신다. 안심하라고 하신다.
- 하나님 앞에서 자격이 없음을..바로 그것이 축복이다. 은혜이다. 나아갈 수 있는 자격 조차이다.
- 내가 문을 열면 된다. 하나님이 열어주지 않으신다고 하지 마라..그 분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신다!
- 내 편안함을 버릴 준비가 있는가?
- 예수님 앞에서 내 편안함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 겉옷을 내버린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줄과 같은 것인데…그것을 내버린다!
- 주저 앉아 있어도 되고..머물러도 되는데…가야한다면…그것은 무슨 의미인가?
- 예수님께 구하는 것이 있는가?
- 예수님의 질문에. 바디매오는 보기를 원한다 .I want to see!
- 너무나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보기를 원한다! 바로 그것이 원하는 것이다.
- 내 안에 그러한 열정과 분명함…바로 그것이 주권이 그 분께 있음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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