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마가복음 6:45-56

1. 그들에게 오시는 예수님(48-49절)

- 인간의 본질은'바람이 거스르므로..힘겹게 노 젓는 것'이다.

- 애를 쓰지만, 그 애가 도저히 먹히지 않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 우리가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오심으로 시작된 구원의 역사

2. 내 인생의 배에 함께 하실 때 평안함이 있다(51절)

- 폭풍우 앞에서 우리의 답은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모셔들이는 일이다.

- 그럴 때 비로소, '바람이 그치는지라' 그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을 두려워하지마라. 불안해하지마라. 

- 그 분을 모실 때, 그 분 안에 있을 때, 모든 두려움과 불안함을 평안함의 소리로 바뀌어진다.

3. 예수님이 가시는 길에는 회복이 있다(55-56절)

-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온다. 그것은 목마름이며, 갈망함이다.

- 예수님에 대한 목마름과 갈망함...

- 그리고 그 분이 가시는 길마다 회복이 있고, 그 분을 붙들 때마다, 회복이 있다!

- 바로 그것이 복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