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일이다.
생일 전부터..
생일날이라고 아침부터 서프라이즈!
그냥 감사했다.
주는 축복이 감사하고,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하고....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받는 축복이 얼마나 감사한지~
여러 모양으로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사랑하는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딸이 어느새 교회학교 교사가 되어 (0) | 2025.07.26 |
---|---|
루이! See you again (2) | 2025.06.21 |
만 22주년 결혼기념일 (1) | 2025.06.19 |
이제 다시 서울 시민으로 (5) | 2025.02.05 |
이사를 준비하면서 (0) | 202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