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이 어느새 교사가 되었다.
언제 크나, 언제 철이 드나 했는데
어느새 커서 동생들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있다.
또한 이런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지....
사랑을 그리 받았으니
또한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이고...
우리 딸이 일평생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다!
어느새 아가씨가 된 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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