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매일 아침예배를 인도한다.
물론 내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초반에 루틴을 잡느라 조금 피곤했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괜찮다.
기도하는 시간도 확보가 되고,
매일 말씀을 볼 수 밖에 없기에 너무 감사하다.
그러기에 우리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려고 한다.
흩어져 있지만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아침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앞에 함께 나아가는 시간을 만들려고 한다!
새벽에 기도하는 것!
어쩌면 그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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