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이사를 위해 집 정리를 하면서
예전의 것들이 등장(?)했다.
특히 아이들과 나눴던 것들이 많이 있었다.
또한 아이들 일기장에 적힌 아빠 뒷담화도 ㅋㅋㅋ
아이들에게 나름 해준다고 애를 썼구나 싶다.
물론 돌아보면 늘 부족하지만~!
어느새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며
고마움과 아쉬움이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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