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봉사자 블레싱 데이!
한 해동안 섬김에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분들을 위한 시간
각 부서의 대표자들이
한 마디씩 나눠주는 마음이 감동이 되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갑자기 빈 자리를 섬길 사람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힘들었다.
하지만 어디선가 준비된 귀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섬김의 자리를 대신한다.
누가 없으면 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하나님의 일은 늘 그렇다!
섬길 수 있는 것이 축복이고 은혜이다!
오늘 블레싱을 수고해주신 운영위원회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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