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하다보면 여러 모양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있다.
송권사님은
박권사님의 소개로 함께 복음나눔을 하시고
늘 격려해주시며 이렇게 힘을 주신다.
박권사님은
고형진 목사님으로부터 시작된 만남이
예은, 예리로,
그리로 이레와 이안이까지 이어진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시며
따스한 눈길로 바라봐주신다.
예리는
드림키즈를 섬겨줄 선생님이 없으면
섬겨주려는 마음을 나눠주었다.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
이런 분들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부족한 사람 역시도 목회자로 세워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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