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꼬목사's BLOG

1. 문맥하나님을 잊어버린 북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3 하나님을 뿌리치면 어려움이 생긴다.11 하나님없는 노력은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14 우리의 노력을 없애실 수 있으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4 이스라엘이 궁궐들을 지었지만, 자기들을 지은 창조주를 잊었다. 유다 백성이 견고한 성읍들을 많이 세웠으나, 내가 불을 지르겠다. 궁궐들과 성읍들이 모두불에 탈 것이다."지난 시간들을 돌아본다.내가 수고하고 노력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그럼에도 그것을 내가 했다고 생각한다.그 어리석음이 참 여럿 힘들게 했다.천년을 하루 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만드시는 하나님!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주신 이도 하나님이시며, 취하실 이도 하나님이심을,....

1. 문맥북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 치료하시는 하나님2 우리의 죄악을 아시는 하나님6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10 어려움과 고난을 통해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12 죄악의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13 바른 길로 가기 원하시는 하나님15 안타까어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5 그들의 두 팔을 힘있게 기른 것은 나였지만, 그들은 나를 해치려고 음모를 꾸몄다.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잘해서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그러기에 그것을 지키고 세우려고 했음을 본다.하나님의 은혜로 왔다면, 그 은혜로 살아가야하고,은혜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 필요함을 깨닫는다.그러기에 하나님께 기도하게 된다.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된..

1. 문맥호세아는 하나님을 아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 다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2 자신을 알기를 원하시는 하나님3 한결같으신 하나님6 제사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3 우리가 주님을 알자.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세아 선지는 하나님을 알아가자고 한다.맞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살 길이다.그런데 그것은 지식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며 삶이기도 하다.사실 하나님은 우리 머리로 알아갈 수 없다.우리보다 크신 분이며, 끝이 없는 분이시기에...하지마 알아가는 만큼 그 분을 누리게 된다.그런데 그것은 알아가는 ..

침묵의 영성- 콜룸바 스튜어트 "하나님의 임재를 계속 의식하는 사람은 언제 어떤 식으로 말할지 알 것이다"- 침묵이 진짜 두려운 이유는"왜 우리는 10분 동안 자신과 단둘이 있고 난 뒤에 지루함을 느낄까? 생각, 감정, 생활을 위한 양식으로 자신에게 줄 것을 거의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을 주의 깊게 지켜보면, 우리는 안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사는 적이 거의 없고 대신에 외적인 자극과 흥분에 반응한다는 점을 매우 빨리 발견할 것이다. 다른 말로 우리는 반사작용과 반응으로 살아간다..... 우리는 완전히 텅텅 비었기 때문이다. 자기 내면에 근거해서 행동하지 못하고 우리의 삶을 바깥쪽에서 양식을 공급받는 삶으로 받아들인다.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익숙하고 그 일들이 강제로 요구하는 일들을 ..

1. 문맥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해 말씀하시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3 이 땅의 죄악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6 하나님을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6 믿음을 전수하게 하시는 하나님9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16 넓은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19 한 번 가져가실 수 있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6 그렇다. 이스라엘이, 고집 센 암송아지처럼 말을 듣지 않으니, 어찌 주님께서 그들을 어린 양을 치듯 넓은 초장에서 먹이시겠느냐?고집....돌아보면 우리의 고난은 우리의 고집 때문이다.고집이 쎄면 고난이 많다.왜냐하면 하나님은 넓은 초장에서 우리를 먹이고 싶으신데우리는 지금 이 자리가 좋다고 하고 있으니...하나님이 나를 몰아가시는 곳은 어디일까?그리고 내가 고집..

1. 문맥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의 말씀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5 늘 새롭게 대하시는 하나님16 종이 아니라 동등한 관계로 대해주시는 하나님18 보호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19 변함없는 긍휼과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23 나의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1 다시 사랑하라고 하시는 하나님3 기다림으로 하나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주님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가서,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고 음녀가 된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상처받은 호세아에게 하나님은 다시 또 사랑하라고 하신다.물론 사랑은 상처받는다는 전제가 깔린다.그런데 하나님은 또 그러라고 하신다.어쩌면 너무 뻔한 결과가 보이는 상황에서 그럴 수 있을까?또 배반할 것이 보이는데 그럴 수 있..

1. 문맥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섬기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징계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3 살리기 위하여 메마르게 하시는 하나님6 죄악의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8 공급자가 되시는 하나님10 하나님의 심판을 막을 수 없다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6 그러므로 내가 이제 가시나무로 그의 길을 막고, 담을 둘러쳐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겠다.인간의 죄된 습관은 나도 모르게 한다.그러기에 하나님은 상황과 환경을 통해 막으신다.하나님의 막힘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배려이다.막으시면서 살리시는 하나님...돌아보면 막으시기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그런데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임을 보게 된다.돌아보면 내 안에 속상함이 있다.하나님은 왜 그러셨을까? 하나님은 왜 막으셨을까?물론 내 마음 깊이 ..

1. 문맥하나님께서 호세아를 통해 이스라엘의 심판을 말씀하시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4, 6 심판하시는 하나님7 하나님의 방식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10, 11 다시 회복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 주님께서 처음으로 호세아를 시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주님께서는 호세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아라! 이 나라가 주를 버리고 떠나서, 음란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하신다.그리고 호세아는 순종한다.그렇다면 우리도 그래야 할까?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때로는 이 시대의 흐름과는 너무 다른 명령.또한 내가 하고 싶지 ..

1. 문맥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내며 마무리하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동역자를 보내주시는 하나님14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16 다른 이들을 탓하지 않기 원하시는 하나님17 힘을 주셔서 말씀을 전해지게 하시는 하나님18 하늘나라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그대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십시오. 그 사람은 나의 일에 요긴한 사람입니다.누구는 떠나고, 누구는 함께 한다.각자의 길과 걸음이 있기에 그것을 축복하게 된다.함께 하기에 감사한 것이고,함께 하지 못하기에 아쉬운 것이다.누군가의 빈자리는 다른 누군가를 통해 채워진다.그것도 내 생각과 마음을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어제 받은 카톡 하나는 마치 그런 마음..

1. 문맥삶을 마무리하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주어진 부르심의 길을 완수하라고 권면하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 다시 오시고 심판하실 하나님2 한결같이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시는 하나님5 참으로 주어진 길을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6시간의 한계를 정하신 하나님7 부르심의 끝에 상을 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 그대는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하게 힘쓰십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면하십시오.오늘 말씀이 마음에 확 꽂혔다.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하게..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책망하고 경계하고 권면하라고...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들을까? 듣지 않음을 안다.그러기에 종종 어느 부분은 포기한다.어차피 안 들을 것이기에....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