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예수님을 부를 열망이 있는가? 맹인이었던 바디매오..자신의 삶을 체념하며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하나님을 부르짖음 내 안에 그러한 열망이 있는지 살펴봐야한다. 그러한 열정이 있는지… 지금 그대로가 좋사오니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단순하게 사는 것은 아닌지… 예수님이 답이라면 외쳐야 할텐데…부르짖어야 할텐데….. 그러한 열망이 있는지. 하나님 앞에서 자격을 논하지마라 바디매오가 부르짖을 때, 많은 이들을 꾸짖었다. 자격을 이야기했고, 분위기를 이야기했다. 죄인이 어찌 메시야를 부를 수 있냐고 했을 것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자격을 이야기하고, 수준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세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냥 부르신다. 안심하라고 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자격이 없음을..바로 그것이 축복이다. 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