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 72

꿈꾸는교회 창립예배에 초대합니다

2014년 3월 8일 11:30분.. 꿈꾸는교회의 첫 예배.... 그리고 1년 후... 이제서야 창립예배를 드린다.돌아보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 한걸음, 한걸음... 그 분의 손에 이끌려 살아가는 것을 배운 기간이었다.그 무엇도 내 뜻대도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지는 것을 보고 알게 된 시간...'복음'을 알고 깨닫게 된 것... 그것을 우리 성도들과 누리며 나누며 사는 것! 내 인생에 가장 큰 것이었음을....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것임을...감사합니다 주님....

예배란?

예배는 우리가 '복음'을 누리는 통로이며 다시금 '우리의 자리'에 서게 하는 통로이다 !예배는 나를 주목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하고 보는 것이다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하나님은 공급자입니다! 하나님은 명령과 기준입니다!예배는 바로 이 고백이 있는 겁니다! 오늘 예배가운데 이 고백이 있었나요?* 예배 빠지면 공급이 없으니 쫄딱 망해요! 어디에 있든 예배는 반드시 드립시다^^

국민일보에 꿈꾸는교회와 드림시티 기사

“치열한 일터 현장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영적 근력이 필요합니다. 주일예배 말씀만으로는 일주일을 살기 힘들어요. 아침마다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도심 직장인을 위한 아침예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꿈꾸는교회 고형욱(41) 목사는 이달 초부터 교회 인근 직장인을 위한 ‘도심 한가운데에서 드리는 아침예배’를 시작했다. 예배는 오전 7시부터 30분 동안 찬양과 말씀선포, 기도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간단한 식사 시간을 가지면서 교제한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변 기독 직장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지금은 10여 명의 직장인들이 매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 23일 꿈꾸는교회에서 만난 고 목사는 “직장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새벽예배 대신 아침예배를 시작하게 됐다”며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