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권사님들과 함께 사랑하는 권사님들....그 사랑과 그 헌신을 어찌 잊으리요....부족하고..모자르고...서투른 목사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어려운 개척의 자리를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권사님! 권사님! 저는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그리고 제가 해야 할 반응은 감사뿐이구요... 그 마음, 그 사랑..기억하겠습니다!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Part 2 교회사역이야기/소망교회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