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 앞에 무엇을 갖고 오는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장로들은 검과 몽치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온다.- 무엇을 갖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가?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우리의 본질을 의미한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서 의미있는 것은 없다. 의미를 내가 갖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의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러기에 그 분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다. 2. 같은 방법을 반응하지마라.- 교회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 복음의 방법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그럴 때 달라진다. 칼로 일어선 자는 칼로 망한다!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3.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나는 아닐까? 나라고 예외일까?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되돌아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