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소망교회 570

사랑하는 권사님들과 함께

사랑하는 권사님들....그 사랑과 그 헌신을 어찌 잊으리요....부족하고..모자르고...서투른 목사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어려운 개척의 자리를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권사님! 권사님! 저는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그리고 제가 해야 할 반응은 감사뿐이구요... 그 마음, 그 사랑..기억하겠습니다!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스크랩]2012년 9월 16일 (일요일)

[스크랩]2012년 9월 16일 (일요일) 2012.09.21 22:08 고형욱 목사님 생신날! 마침 주일이라 온 교회가 떠들썩~! 그토록 사랑과 열정, 정성으로 섬기시더니 오늘은 온통 사랑, 축하, 축복을~^^* 늘 행복하세요~ 행복한 목사님!!! @ 2011,9 하우스텐보스 태그 고형욱: 작년 나가사키 성지순례~~ 참 행복했던 시간... 많은 만남이 있었던 시간~ 벌써 추억이 된다... 2012.09.21 22:56 박우영: '행복해' 액티콘을 남겼습니다. 2012.09.22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