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가을아침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새벽에 일찍 나오다보니 오전에는 살짝 졸린다.
졸려서 여기저기를 걸어다니는데 비가 온다.
1층에서 집사님들이 계셔서 한마디
"비올 때는 파전이죠. 먹고 싶다"
그랬더니 이의정 집사님이 만들어주신 파전!
무지 피곤한 날이었는데
그 파전 하나가 그렇게 위로를 준다~^^
타르트 박스에 든 파전
여러모로 신선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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