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아합의 길을 따라가는 여호람과 아하시야의 이야기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8절 우리를 바라보는 관점이 있으시다
19절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18 그는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기 때문에, 아합 가문이 한 대로, 이스라엘 왕들이 간 길을 갔다. 이와 같이 하여, 그는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사람의 시선을 넘어선 하나님의 시선이 있고 관점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시선을 바라보신다.
하나님의 시선을 인식할 때
비로소 코람데오의 삶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시선이 인식되지 않으면
우리는 내 시선으로,
내가 하나님 자리에서 바라보게 된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걸음...
하나님 보시기에 어떨까?
하나님의 시선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더 앞선 것은 아니었을까?
다시금 하나님 앞에 선다..
4. 기도
1) Adoration
모든 것에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ession
하지만 나는 하나님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다른 사람들이 기준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내 삶을 맞출 때가 더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3) Thanksgiving
하나님! 답 없는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때로는 사람들의 시선에 흔들리지만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이 길을 걸어가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그 걸음 걸음 잘 걸어가기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그 길을 인도해주시고, 순간마다 순종하는 힘을 주시고, 주님 앞에 서는 그 날이 가장 멋진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하나닝믜 시선으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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