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드림키즈, 초등학교 드림아이
여름성경학교를 마무리했다.
두 가지를 진행하면서 든 생각은
교회학교 커리큘럼이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아이들에게 동일한 메시지가 전해지며,
그것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믿음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임을 깨닫는다.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면서
교회학교 커리큘럼을
더 심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 나라'가 아이들의 삶에 그대로 심겨지도록,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배워가도록...
이것을 준비하신 목사님, 전도사님들과 간사님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봉사자들의 수고와 노력...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다.
부모가 교사가 되고,
학생이 보조교사가 되고,
드림순과 청년부가 함께 하고....
이런 시간을 통해 다음 세대가 훈련되고 세워진다.
우리 다음 세대 아이들을
더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더 깊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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