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1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포로로 끌려간 이들에게
거기에 정착하며 그 땅을 위해 살아가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한 세대는 살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명령은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러기에 우리는 납득을 요청하고, 이해를 요구한다.
하지만 이해되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의 마음은 평안이며 희망을 주려고 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낙심되는 것은
가장 나에게 평안이 되는 것이며, 가장 큰 희망이 되는 지점이리라...
요즘 나에게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은 무엇일가?
바로 그 부분에 평안을 희망을 주려고 하신다고 하신다.
다시금 이 부분에 대해서 물어봐야겠다.
그리고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야겠다.
그리고 순종의 기도와 걸음이 되도록..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을 봅니다.
그 마음을 따라 한걸음씩 걸어가게 하시고,
내 안의 불안함과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희망을 바라보며 살아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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