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6 그래서 바울은 일어나서, 손을 흔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여, 내 말을 들으십시오.
더 깊은 묵상으로
스데반이든, 바울이든 복음을 전하면서
성경 전체 이야기를 말한다.
그런 흐름 가운데 메시야를 이야기하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 나라 안에서 자기의 삶을 보는 방식이다.
우리는 그냥 여기에 두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 안에서 나를 두셨다.
그 안에서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과 가치가 나온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워가고 알아간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며,
하나님을 누리는 시간이 된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이야기 안에서
내 삶을 보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이야기 안에서 살아가기 원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이 그 흐름에 따라가게 하시고,
그 흐름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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