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수련회를 오면
보통 새벽묵상을 하고 혼자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근처에 전주향교가 있고, 문이 열려 있어서 둘러봤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안내판을 읽고
천천히 하나하나 둘러봤다.
하나하나 의미없는 것은 없고,
아니 모든 것에 의미를 담아두었다.
새롭게 알게 된 것도 꽤 많다.
한적하게 이 곳에서 묵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분에게
감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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