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개척훈련학교를 하면서 뵈었던 서범석 목사님!
목사님과 주복교회가 세워가는 케노시스 수도원.
이야기는 자주 들었지만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그대로 담겨졌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성도들도 그것을 살아내려고 하고,
수도원 곳곳에 그러한 모습이 담겨 있다.
나도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수도원은 아니지만 교회 성도들이 훈련하며
장례식을 거행할 수 있는 수양관이 있으면 좋겠다는.....
한 번 더 고민하고 생각해야 하는 때인가보다!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주었던 케노시스 수도원!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배려로 많은 것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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