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시고,
제자들은 자신의 성공을 생각한다.
묵상하면서 나는 지금 뭘 고민하는지 되짚어봤다.
계속 내 마음에 드는 생각과 마음..
그것의 본질은 무엇일까?
십자가일까? 아니면 나일까?
나인 듯 싶다.
계속 내가 중심이 되서 뭔가를 보고 해결하려고 한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며
거기에 나를 맞춰야 하는데
여전히 나는 내가 너무 중요하다 ㅠ
다만 지금은 그 길을 가는 것일뿐..
바로 십자가의 길을....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침에 기도하고 말씀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내가 더 중요하고, 내 관심사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 많이 놓칩니다.
주신 걸음을 한걸음씩 걸어가게 하시고,
모든 순간을 통해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길과 걸음을 보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마가복음(Mark)10:1 - 10:12 (1) | 2024.03.08 |
---|---|
[묵상] 마가복음(Mark)9:38 - 9:50 (1) | 2024.03.07 |
[묵상] 마가복음(Mark)9:14 - 9:29 (1) | 2024.03.05 |
[묵상] 마가복음(Mark)9:2 - 9:13 (1) | 2024.03.04 |
[묵상] 마가복음(Mark)8:14 - 8:26 (1) | 202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