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내가 믿습니다. 믿음 없는 나를 도와주십시오."
더 깊은 묵상으로
말씀을 읽으면서 깨닫는다.
내가 믿음 없음을...
계속 머리 굴리며 살 길을 찾고 있음을....
여전히 내 수단과 방법으로 찾고 있음을...
예수님이 아니어도 다르게 풀어갈 방법을 찾는다.
예수님 없어도 내가 생각하는 안전한 방법을 찾는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기도의 자리로 이끄신다.
하나님없이 살아갈 수 없는 현실과 상황으로...
그러면서 깨닫는다.
내 안에 정말 그 분을 향한 믿음이 없음을....
아침에 다시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믿음없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그것이 기도의 자리가 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게 하소서.
광야의 길을 가면서
가나안처럼 살려고 하지 않게 하시고,
복이 아니라 은혜만을 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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