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더 깊은 묵상으로
아무 것도 없는 이스라엘에게 부요함을 약속하셨다.
하지만 그 과정을 착각하지 않도록
광야생활을 허락하셨다.
그 시간을 통해 모든 것이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신 것이다.
광야는 내가 의지하는 것들이 사라지는 곳이다.
아니.. 의지하는 것들이 없는 시간이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도록 몰아가시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시간은 복을 누리는 준비의 시간이기도 하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쉽지 않다고 생각되는 많은 시간들을 보냈지만
그 시간이 그냥 버려지지 않고,
하나하나 쌓여가며 나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마음이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결국 하나님 밖에 없음을 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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