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0 거기에는 당신들이 세우지 않은
더 깊은 묵상으로
당신들이 세우지 않은...
당신들이 채우지 않은...
당신들이 파지 않은...
내 수고와 노력으로 주어지지 않는 것이 주어졌을 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당신들이 그렇게 될 때에, 당신들은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당신들을 이끌어 내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어찌보면 우리 인생은 그 자체가 수고와 노력이 아님을..
그런데 내 마음에 수고와 노력에 대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주어진 것이 내 것이 되었다는 반증이리라...
다시금 내 마음을 돌아봐야 할 때임을.. 되짚어보야 할 때임을...
우리 교회도, 내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나님께서 픙성하게 채워가실 때,
답 없는 죄인임을 기억하는 것....
은혜로 구원받은 자임을 기억하는 것....
바로 그 고백에서 부터 시작하리라...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구원한 여호와니라!!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어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정을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힘이 하나도 없는데 1층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눌 때,
그리고 카톡으로 우리 성도들이 해 주는 한 마디 한마디가
하나님의 위로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신혼부부학교를 마친 이들의 나눔과 고백이
하나님의 격려처럼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신명기(Deuteronomy)7:12 - 7:26 (1) | 2024.01.17 |
---|---|
[묵상] 신명기(Deuteronomy)7:1 - 7:11 (1) | 2024.01.16 |
[묵상] 신명기(Deuteronomy)5:22 - 5:33 (0) | 2024.01.13 |
[묵상] 신명기(Deuteronomy)5:11 - 5:21 (2) | 2024.01.12 |
[묵상] 신명기(Deuteronomy)4:44 - 5:10 (1) | 2024.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