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는구나
더 깊은 묵상으로
욥의 이야기를 듣고 소발이 대답한다.
그도 할 말이 많고,
그도 지혜로운 면이 있기에
욥에게 말을 하려고 한다.
욥기를 묵상하면서 일어나는 주변의 상황을 보면
나의 고집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말할 때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참... 복잡해졌다.
더 나은 것을 찾아가지만
방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
옳고 그름의 문젭보다는
그 방향에 맞는 길을 걸어가는 것.....
욥기가 참 복잡하게 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는구나
기도
하나님! 내 생각을 더 흔들어주시고, 더 복잡하게 하시고,
그러는 시간 확장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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