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아내와 단 둘이 휴가!
가을이 오는지도 가는지도 모르고
여기까지 왔다.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붙들었다.
여기저기 운전하며 참 많이 다녔다.
20년만에 처음....
이제 또 달려가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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