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늦은 시간에 퇴근하기에
일상이 없지만
시간이 나면 가족들과 함께 하려고 한다.
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곳, 인천!
종훈이 때문에 가게 되었는데,
여기 저기 살펴보면서 참 재미있었다.
봄날 같은 날씨...
여기저기 많은 볼거리....
맛있는 음식....
역사가 담긴 장소....
그냥 하루를 즐기고 누리고 온 날!
바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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