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제는 기도의 자리로 부르신다'
구원을 받아도 혼이 크면 영을 이기지 못한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의지 역시도 육신의 영향을 받았기에
결국 자기 방식대로 결정하고 선택한다.
혼이 영이 이기는 방법은 다름아닌 '기도'이다.
물론 다른 길도 있지만
가장 선명한 것은 바로 '기도'이다.
두려움과 불안함과 염려가 많은 분들이 있다.
이유는 '혼'이 크기 때문이다.
아무리 애를 쓰고 수고를 해도
결코 영이 '혼'을 이길 수 없다.
우리의 영에 성령님이 계시지만
우리의 혼과 육을 돌파할 수가 없다.
교회 가족들에게 1시간 기도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처음 기도할 때는 '혼의 기도'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에 비로소 '영의 기도'가 시작된다.
우리의 혼과 육이 죽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믿음으로 기다리며 이겨내야 한다.
영의 기도가 될 때,
믿음의 기도가 될 때,
혼의 돌파가 일어난다.
성령강림저녁기도회가 진행되면서
내 안에 깊은 열망이 올라왔다.
또한 믿음의 돌파에 대한 목마름이 생겼다.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내 안에 기도제목이다.
하나님!
저에게 믿음의 돌파가 있게 하소서.
우리 교회 가족들에게 믿음의 돌파가 있게 하소서.
우리 교회에게 믿음의 돌파가 있게 하소서.
절대 1시간 기도 하정완
- 기도는 누가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차적인 것은 내가 기도하는 것이다
part 1 기도가 힘든 이유
- 우리가 한 시간 기도를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자신의 육체를 제어하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과 같다.
- 무엇인가 기도를 방해하는 것이다. 바로 우리의 죄다.
- 우리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듣고 계시지 않으면 금방 피곤과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죄를 품은 기도를 듣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죄를 해결하는 것이 기도가 잘 되는 첫번째 요소이다.
- 죄사함의 순서는
1)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지의 들음,
2) 성령의 역사로 인한 심장을 찌르는 자발적 깨달음의 반응
3) 강력하고 처절하게 자신의 삶을 완전히 전환하여 회개하는 것
4) 죄사함을 받는 것.
- 그러므로 믿지만 여전히 마음에 두려움과 걱정, 근심과 불안이 있다면 온전한 회개가 이뤄지지 않은 것일 수 있다. 아쉽게도 죄의 해결이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이미 십자가에서 이뤄놓으신 죄사함과 구속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 기도는 분명히 영적인 일이지만 육체가 하는 것이다.
- 몸의 복종이 이뤄지는 몸의 훈련없이 자유롭게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몸, 곧 육체대로 살지 않는 훈련이 필요하다. 당연히 성령의 뜻을 좇아 사는 육체를 휸련한늑 ㅓ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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