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찍은 단체사진!
코로나 기간에는 모이지 못했기에 사진촬영을 못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싶은데
늘 부족함과 모자름에 고민하는데
여전히 하나님은 신실하셨음을...
여전히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풀어내고 계셨음을...
하나님은 선하시고 신실하심을...!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밖에 없다.
결국 하나님이 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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