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효주자매 연주회가 있었다.
그 자리에 효주가 있어서
참 좋았고 감사했다.
완전 멋지고 아름다움!!
근데 세자르 음악은 어려워;;;
브로슈어를 보다가 부천시향에
온누리 W 섬길 때 멘토님 계신 것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연락드려 12년만에 만남!
만남은 감사하고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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