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 예배를 주의 은혜로 잘 드렸습니다.
동부지역 우리 교회 가족들이 오시고,
외부 손님들도 와 주셨습니다.
화분도 보내주셔서 학교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돌아보면 복음 나눌 때
제일 행복했습니다!
이 곳에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규모가 줄어야 행정이 줄고,
그래야 본질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혹시 강동, 구리, 미사 쪽으로
방황하는 인생들 계시면 소개시켜주세요!
복음을 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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