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드릴찌니라.
주인이신 하나님 -> 주인됨을 인정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시면서
하나님이 주인임을 인정하기 원하신다.
왜냐하면 그럴 때 자유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고,
여전히 내가 주인이 되어있을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번제로 드려야 할 영역을 하나님께 드리기
다른 사람 - 주인처럼 대하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레위기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다룬다.
제사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이다.
번제는 하나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제사이다.
하나님의 주인됨을 인정하는 것이며,
이것은 축복이다.
하나님의 주인됨을 인정하지 않으면
결국 내가 주인이 되어 몸부림치게 된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우리 삶의 고난이 시작된다.
번제로 드리는 것은 축복이다.
번제로 드릴 수 있는 인생도 축복이다.
기도
하나님! 내 인생이 하나님의 것이며,
매순간 그것을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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