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에게 요청할 일이 있으니
단순한 하나님 -> 온전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온전한 믿음을 요구하신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가 살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다른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닌지...
믿음, 플러스 알파를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의 욕심을 보게 하소서
다른 사람 -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모든 전쟁이 끝나자 기드온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왕이심을 잊고,
기드온에게 왕이 되어달라고 요청한다.
기드온도 하나님이 왕이심을 알기에 거절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가지 요청을 통해
왕으로서의 위치를 확인하려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우리 안에 욕심이 있다.
그리고 그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
신앙으로 포장하고...
결국 그것이 기드온에게 올무가 된다.
하나님은 온전한 믿음을 요구하신다.
왜냐하면 그것이 살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거기에 그 어떤 것도 더하지 않기 원하신다.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의 다른 욕심과 세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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