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피조물의 의존적인 삶을 뜻한다.
둘째,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산다는 뜻이다.
셋째, 하나님을 반사하고 그 분을 닮고 그 분의 성품을 비추어 내는 것이다.
넷째, 그 분의 대리인과 청지기로서 창조 세계에 하나님을 대변하는 것이다.
- 세계관은 이야기다, 마이클 고힌, 크레이크 바르톨로뮤, I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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