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이 곳으로..
비 오는 날..
빈대떡 대신에 피카소를....!
피카소가 도예도 했구나;;;
이 무식함.. ㅠ
오후에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오전에 일찍 가서 관람하고
오후 일정을 진행.
한 작가의 미술 흐름을 볼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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