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뻔뻔함 ]
'뻔뻔'하지 않은 사람은
아직 자기 자신을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여전히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한 사람이지요.
그래서 '뻔뻔한 사람'은
일단 자기 자신은 넘어간 사람입니다.
하지만 '뻔뻔함'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익' 때문에 뻔뻔하기에
다른 사람과 갈등과 다툼을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뻔뻔하기에
기다림과 순종의 사람으로 만들어집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뻔뻔함'이 있습니까?
- '고난을 돌파해내는 사람' 주일말씀을 준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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